
4년 연속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서 참여해 온 컴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O리그 포스트시즌을 공식 후원하며, 한국 야구의 열기를 팬들과 함께 이어간다.
10월5일부터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은 포스트시즌 진출팀 홈구장에서 진행되며, 지상파와 케이블, TVING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컴투스는 공식 후원사로서 현장 응원과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10월1일부터 핵심 선수 영입 지원 이벤트를 열어, 단계별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들에게 플래티넘 선수 카드와 플래티넘 등급의 레전드 재료 카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접속 보상, 응원, 승부 예측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응원 열기를 더한다.
'컴투스프로야구V25' 역시 '사연은 평범하지만 직관은 하고 싶어' 이벤트를 진행해, 응모 사연 중 선정된 이용자들에게 플레이오프 직관 티켓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포스트시즌 경기마다 안타, 홈런, 점수 등에 따라 선물을 제공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를 비롯해 '출전 선수 Cheer up!', '내 마음속 한국시리즈 MVP 선수' 등 게임 안팎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등 KBO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한국 야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