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서 조이시티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하 바하 서바이벌 유닛)'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조이시티는 이번 브라질 게임쇼를 통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브랜드 파워를 강점으로 삼아 남미 게이머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으며,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과 IP 경쟁력을 확인했다. 또한 남미 현지 게이머의 피드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 및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조이시티 박준승 전략사업본부장은 "브라질 게임쇼에서 확인한 현지의 높은 관심은 남미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조이시티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과 '바이오하자드' IP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