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그노시스 비엘라'가 새롭게 합류하며,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그노시스 비엘라'는 암속성 공격형 캐릭터로, 독을 활용한 강력한 스킬 구성을 통해 전투에 새로운 전략적 변화를 더한다. 그녀의 등장으로 이용자들은 보다 폭넓은 조합과 깊이 있는 전투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5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와 리워드 보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는 '데미우르고스 스텔라'의 신규 코스튬 '[불패의 악녀 스텔라]'를 비롯해 캐릭터 육성 및 모험에 유용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메이저나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 이도암 본부장은 "'아우터플레인'을 꾸준히 사랑해주신 이용자분들 덕분에 2.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형 RPG 본연의 재미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