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부분에서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그라비티는 4분기와 2026년 기대작을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 론칭을 계획 중이다.
그라비티는 2026년까지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 장르의 게임을 적극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라그나로크' IP 신작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Ragnarok: Twilight)'을 지난 10월23일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 또한 '라그나로크 랜드버스 제네시스 아메리카(Ragnarok Landverse Genesis America)'를 12월11일 미주 지역,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Ragnarok: Back to Glory)'를 올해 4분기 중국 지역에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1분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Ragnarok: The New World)'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라그나로크 어비스(Ragnarok Abyss)'를 동남아시아 지역에, '라그나로트 X: 넥스트 제네레이션(Ragnarok X : Next Generation)'의 유럽 일부,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에 론칭을 상반기 중에 출시한다.
신규 IP를 활용한 타이틀도 선보인다. 전략 카드 배틀 게임 '체스럼블'은 지난 10월15일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출시했고, '냥농장 타이쿤'은 10월28일 캐나다, 호주, 필리핀, 말레이시아 지역에 소프트 론칭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남은 4분기와 2026년에는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 어비스' 등 대작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타이틀 성과에 신작을 통한 성적이 더해져 다시금 실적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