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세시소프트). 세시소프트는 지난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게임 '엘리트 로드 오브 얼라이언스(이하 엘로아)'의 서비스 재개를 발표하고 홈페이지 공개와 함께 비공개 테스트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엘로아'의 CBT 참가 모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시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이번 CBT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엘로아'는 3단 전투 태세 변환이라는 독특한 전투 방식과 판타지 세계관에 기반한 다채로운 필드에서의 모험 외에 수동 전투를 활용한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
'엘로아'의 CBT에 참가한 이용자에게는 출석 보상 이벤트로 3일간 접속 유지 시 성장 버프 및 강화 아이템을 제공하고, 군타라 퍼스트 킬 이벤트를 통해서는 최초로 보스 '군타라'를 잡은 이용자 10명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이밖에 설문조사 이벤트와 버그 제보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으로 정식 서비스 시 사용할 수 있는 고급 탈것 및 강화 보조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CBT 및 '엘로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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