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스마트나우는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진행된 CBT를 통해 안정성과 게임성을 검증한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원작의 감성과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설계를 더해 다시 태어난 클래식 MMORPG다.
게임의 배경은 임진왜란 시기의 조선이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이름 없는 협객들이 검을 들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플레이어는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전투는 6개의 개성 뚜렷한 클래스 조합과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설계돼, 단순한 스펙 경쟁이 아닌 전략과 판단이 중요한 ‘머리로 싸우는 MMORPG’를 지향한다. PC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와 멀티플랫폼 연동 지원으로 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플레이 환경도 제공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와 공식 홈페이지, 각 스토어를 비롯해 헝그리앱, 인벤, 모비, 루팅, 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17만 원 상당의 보상이 지급되며, 사전예약 공유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클래식’ 전략은 연식이 높은 게임 IP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이, 국내에서는 ‘바람의 나라’와 ‘아이온’ 클래식이 유저 복귀를 이끈 바 있다”고 말했다.
클래식 MMORPG의 부활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동시에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