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제품은 퀀텀닷 기술과 OLED를 결합한 QD-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넓은 시야각에서도 균일한 밝기와 색감을 제공하며,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세이프(Eyesafe) 2.0 인증을 받아 장시간 사용 시 눈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4K 모듈형 카메라, 4개의 마이크, 돌비 애트모스 및 웨이브 맥스오디오로 튜닝된 6개의 스피커를 내장해 화상 회의와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을 지원한다. USB 타입-C 단일 케이블로 최대 140W 전원 공급, 40Gbps 데이터 전송, 4K 영상 출력을 동시에 지원하며, HDMI 2.1과 DP 단자, USB 허브를 통해 다양한 기기 연결이 가능하다.
리전 27Q-10 OLED는 24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QHD(2560×1440) 해상도와 HDR10을 지원하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VESA 어댑티브 싱크로 화면 찢김을 줄였다. HDMI 2.1(TMDS) 콘솔 모드를 통해 콘솔 게임기 연결 시 해상도와 주사율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한국레노버는 두 제품 모두에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A/S 접수 시 전문 엔지니어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며, 무결점 모니터 보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이번 선보인 QD-OLED 모니터 2종은 창작자에게는 생생한 색감과 올인원 스튜디오를, 게이머에게는 압도적인 디테일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모니터"라며 "앞으로도 창작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의 기준을 끌어올리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며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