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디셈버'는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는 물론, 플랫폼에 관계없이 진행 정보를 공유하는 크로스프로그레션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세 가지 핵심 클래스를 중심으로 한 보다 간결한 게임플레이 구조와 성장 시스템을 통해, 다시 한 번 '언디셈버'의 세계로 플레이어를 이끈다.
'다크디셈버'는 같은 세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언디셈버'보다 훨씬 이전 시대이자 다른 시간선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은 카메라 시점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전작의 복잡한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버서커, 레이븐, 모르가나 세 클래스 중심의 전투 역할과 스킬 운용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변화는 신규 플레이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작을 알지 못해도 이 프리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각 클래스는 레벨이 오를수록 고유 스킬이 해금되며, 스킬 업그레이드와 보조 룬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강화할 수 있다. 모든 스킬은 두 개의 보조 룬 슬롯을 보유하며, 다양한 효과를 지닌 보조 룬을 장착할 수 있다. 스킬은 각각의 타입과 속성이 존재하는데, 보조 룬은 이 타입과 속성에 따라 호환되는 슬롯에만 장착이 가능하다. 보조 룬은 피해량, 치명타, 공격 범위 등 공격에 영향을 주는 공격형 룬, 보호막, 피해 감소 등 방어에 영향을 주는 방어형 룬, 그리고 상태 효과, 재사용 대기시간, 스킬 사용 횟수 등에 영향을 주는 유틸형 룬으로 나뉜다. 이 룬들은 언제든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빌드를 시도하거나 특정 전투 상황에 알맞게 전략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