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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드래곤소드' 출격...태그 콤보 액션 재미 만끽하라

(제공=웹젠).
(제공=웹젠).
웹젠의 신작 '드래곤소드'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정식 서비스로 이용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신작은 과거 다수의 액션 RPG로 인정받은 하운드13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으로, 정교한 조작과 화려한 연출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액션의 정수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의 핵심 재미는 세 명의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시스템에 있다. 단순히 캐릭터를 바꾸는 것에서 나아가, 적의 상태 이상에 맞춰 동료가 연계기를 사용하는 '시그널 스킬'을 통해 전투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공중 콤보와 거대 몬스터의 몸에 올라타 공격하는 그랩 액션 등 다각적인 전투 연출을 더해 조작의 재미를 강조했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카툰 렌더링 방식을 채택했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화풍으로 오르비스 대륙의 필드를 구현했으며, 이용자는 생물형 탈것인 퍼밀리어를 타고 비행하거나 절벽을 오르는 등 지형지물을 활용한 탐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필드 곳곳에는 퍼즐과 채집, 낚시 등 상호작용 요소가 배치되어 전투 외의 즐길 거리도 충분히 마련됐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모험은 주인공 루트와 용병단이 겪는 모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 성우진의 풀 보이스 더빙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메인 서사 외에도 모험 중 만나게 되는 각 캐릭터의 배경을 알 수 있는 전용 퀘스트와 인연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의 폭을 넓혔다.
웹젠은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공식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서도 참여도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드래곤소드'는 액션 RPG 본연의 손맛과 오픈월드의 탐험 재미를 적절히 조화시킨 작품이다. 검증된 개발력과 탄탄한 콘텐츠, 여기에 풍성한 초기 혜택까지 더해진 만큼 상반기 액션 RPG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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