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테크 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3.1% 상승했으며, 광고 거래액은 586억4000만 원으로 2.2% 늘어났다. 회사 측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애드엑스와 애드파이는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으며, 매출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자회사 트리플라가 기존 고양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장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며 매출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누적 매출 522억 원으로 전년대비 3.1%, 영업이익 63억7000만 원으로 전년대비 6.3% 상승했다.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은 중국 성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길티기어' 컬래버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상반기 예정된 추가 컬래버를 통해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026년부터 넵튠은 ▲인도 애드테크 사업 진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등에 중점을 두어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인도 법인 설립을 상반기에 완료하고 하반기 내 주요 게임에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