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딩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의 총칭으로, 누구나 '재미있게(fun)'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한다. 마이오렌지는 인공 지능에 기반한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는 회사다. 마이오렌지는 이번 캠페인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실행할 전문가 단체로 과학적인 방식으로 교육 혁신을 이뤄 온 교육실험실21을 발굴해 선정했다.
기부금은 교육실험실21에 전액 전달 돼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듯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버그 수집'(문제 정의), '프로토타입 제작', '피드백 공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마일게이트 창작 지원 프로그램 CCL 7기 참가자들이 재능 기부로 개발한 웹 게임을 캠페인에 적용했다. 기부자는 게임 속 '명예의 전당'에 희망스튜디오 닉네임을 등록할 수 있어 게임을 하듯 재밌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와 마이오렌지가 지난해 발족한 사회공헌 협력 모델 '오렌지 얼라이언스(Orange Alliance)'의 두 번째 협력 사례다. 양사는 마이오렌지의 AI 사회문제 분석 역량과 희망스튜디오의 기부 플랫폼을 결합해 보다 고도화된 사회공헌 활동 수행을 추구하고 있다.
마이오렌지 조성도 대표는 "마이오렌지의 임팩트 성과 솔루션이 희망스튜디오의 혁신적인 사회공헌 플랫폼을 만나 더 큰 가치를 사회에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