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잼'은 '유니데브'가 주관하는 연례 게임잼 행사로,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컴투스는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최종 대상의 영예는 '한소리' 팀이 개발한 '울려라! 판소리'가 차지했다. 전래 동화·판소리 문학과 같은 전통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9종의 미니게임을 빠른 템포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소리'의 팀장이자 해당 게임을 기획한 김대형 학생은 "미니게임들이 하나씩 완성돼 함께 섞이며 점점 풍성해지는 과정이 뿌듯했고, 첫 참여인데 수상까지 하게 돼서 기쁘다"며 "게임 개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는 행사라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미래 게임 산업의 근간이 되는 창작 생태계 확대와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인 '컴투스 캠퍼스'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컴투스 플레이어', 채용 연계형 'GENIUS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통해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서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