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 인디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플리더스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투자사 및 퍼블리셔 DB를 활용하여 비즈매칭 행사 시 한국 초청 지원 등 네트워킹을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에 협력하한다. 또한 대한민국 인디게임 축제 '인디크래프트' 사업과 연계하여 우수 개발사 선정 시 플리더스의 'FGT' 전문 분야를 활용하여 유저 평가 참여를 위해 협업할 뿐만 아니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임원사로 가입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회와 협력하기로 했다.
플리더스는 국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최근에는 해외 퍼블리셔 및 글로벌 게임사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조지아, 스페인, 홍콩·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퍼블리셔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이 보유한 게임 타이틀을 대상으로 한국 유저 기반 테스트를 제공하는 한편, 한국 인디게임을 해외 파트너에게 소개·매칭하고 있다.
임찬영 플리더스 대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실제 유저 반응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많은 인디게임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며 "단순 테스트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 파트너로서 인디게임 생태계 전반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