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앞서 넥슨게임즈는 지난 11월 넥슨재단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위드영(With Young)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참가자들을 넥슨게임즈 사옥에 초청해, '일일 명예사원'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넥슨게임즈는 실제 신규 입사자 환영 프로그램에 맞춰 참가자에게 명예사원증과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사내식당 '든든'에서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게임 산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게임 개발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 게임 제작과정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게임 사운드가 단계적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시연하고, 캐릭터 목소리를 녹음하는 성우 체험을 진행했다. 이후 모션캡쳐실에서 배우의 움직임이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모션캡쳐 연기체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넥슨게임즈 ESG TF 이영호 실장은 "위드영 프로젝트는 영케어러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삶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