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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 승빠와 함께하는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 공개

(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4'의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 출시를 앞두고 요리 크리에이터 승우아빠와 함께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속 어두운 세계관을 미식의 영역으로 확장한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인 '키친 디아블로: 지옥에서 온 레시피 연구소'는 디아블로 특유의 강렬한 테마를 요리로 재해석하는 콘텐츠다. 오는 4월4일 오후 1시 네이버 치지직에서 진행되는 라이브스트림에는 승우아빠를 필두로 마법소년 김셰프, 맛수령, 은수저 등 총 7명의 요리 크리에이터가 집결한다. 이들은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메뉴 이름을 정하는 등 성역의 분위기를 담은 테마 요리를 함께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라이브를 통해 완성된 메뉴는 단순히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품으로 구현된다.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는 이 메뉴들은 확장팩 출시일인 4월28일부터 5월17일까지 서울 반포동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 팝업 레스토랑에서 정식 판매된다. 해당 기간 매장은 '디아블로' 테마로 꾸며져 팬들에게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잡는 몰입형 공간을 선사한다.

한편, 오는 28일 출시를 앞둔 확장팩 '증오의 군주'는 '디아블로4' 출시 이후 가장 큰 변화가 도입될 예정이다. 먼저, 심규 직업 성기사와 악마술사가 추가되고, 스코보스 지역이 새로운 무대로 등장한다. 이밖에 시스템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편이 진행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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