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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15일 출시… '테이밍' 계승한 액션 RPG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넷마블이 모바일 수집형 RPG의 전설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통 계승작인 '몬길: 스타다이브(STAR DIVE)'를 오는 15일 선보인다.

넷마블은 8일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핵심 콘텐츠와 향후 서비스 계획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퍼스트 다이브 쇼'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디렉터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이 참석해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했다.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몬길: STAR DIVE'는 지난 2013년 출시되어 수집형 RPG 열풍을 일으켰던 원작 IP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액션 RPG다.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되었으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연출이 특징이다. 이 디렉터는 많은 수의 캐릭터를 선보이기보다, 소수의 캐릭터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게임의 무대는 인간과 아인종이 공존하는 '벨라나' 대륙이다. 이용자는 중앙 대륙을 시작으로 한국을 모티브로 한 동방대륙 등 다양한 지역을 모험하게 된다.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전투는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동조 디렉터는 쉽고 빠른 전투를 기본으로 하되, 캐릭터 이해도에 따라 깊이 있는 액션 전략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콘텐츠이자 차별화 포인트는 '몬스터 테이밍'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몬스터를 길들여(테이밍) 아군으로 만들고 육성할 수 있으며, 이는 게임 내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주요 캐릭터로는 불 속성 액션의 베르나, 원거리 특화 클라우드, 구미호의 특징을 살린 미나, 바람 속성 근접 캐릭터 에스데 등이 등장해 각기 다른 액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됐다. 론칭 이후인 오는 5월에는 극동 지역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 6'가 추가되며, 전설 몬스터 '레기놀라'도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이 디렉터는 전설 몬스터 테이밍은 이용자들에게 명확한 플레이 목적과 특별한 성취감을 제공하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멀티 플랫폼 전략도 확인됐다. PC와 모바일 버전을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
왼쪽부터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디렉터(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왼쪽부터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디렉터(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강동기 사업부장은 "정식 론칭 이후 한국과 대만 등지에서 컬래버레이션 카페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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