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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콤파스', 일본 누적 다운로드 2000만 돌파… 애플 매출 1위 등극

(제공=NHN).
(제공=NHN).
엔에이치엔(NHN)은 NHN플레이아트와 도완고가 공동 개발한 실시간 대전 게임 '#콤파스 전투섭리해석시스템(이하 콤파스)'가 일본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콤파스'는 지난 2024년 5월 기준으로 1800만 건 달성했으며,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2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또한,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성과의 이유를 현지 이용자와 꾸준한 소통을 꼽았다. 실제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니코니코 초회의 2026'에 참여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NHN은 지난 2016년 '콤파스' 출시 이후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오프라인 일정은 연중 이어진다. 7월 다카사키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삿포로, 교토 등에서 '콤파스 거리 카라반 2026'이 개최된다. 12월20일에는 '콤파스 10주년 페스티벌'이 열 예정이다.

NHN은 '콤파스'로 쌓은 운영 노하우를 올해 선보일 신작의 흥행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출시 라인업에는 현지 IP를 쓴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판타지' 등이 포함됐다.
NHN 관계자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콤파스'의 성과를 동력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NHN만의 게임 사업 경쟁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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