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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3주년 맞은 '붕괴: 스타레일'… 온·오프라인 소통 강화

(제공=호요버스 코리아).
(제공=호요버스 코리아).
호요버스가 '붕괴: 스타레일'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적용된 4.2 버전 '그리하여, 웃음소리는 멈추지 않으리'는 3주년 업데이트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다. 신규 필드 '시필드 시티'를 배경으로 한 메인 스토리가 추가됐으며, 신규 5성 캐릭터 '은랑 LV.999'와 '에바네시아'가 함께 등장했다. '은랑 LV.999'는 전장을 게임 공간 형태로 전환하는 구조를 갖췄고, '에바네시아'는 에너지 회복과 광역 공격 중심의 전투 운용이 가능한 캐릭터로 설계됐다.
서울 강남역 인근에 노출된 '붕괴: 스타레일' 옥외광고(제고=호요버스 코리아).
서울 강남역 인근에 노출된 '붕괴: 스타레일' 옥외광고(제고=호요버스 코리아).
오프라인 행사도 이어졌다. 호요버스는 7월 중 일본 서브컬처 행사 '애니메엑스포', 자체 게임쇼 '호요페스타',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참여 등 글로벌 이용자와 만나는 '은하열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붕괴: 스타레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호요버스는 서브컬처 이용자가 자주 찾는 서울 용산 도파민스테이션, 강남역 인근, 홍대입구역 2번 출구 등에 대형 옥외광고를 노출해 서비스 3주년을 자축했다.

호요버스가 주최한 코스프레 퍼레이드 현장 전경.
호요버스가 주최한 코스프레 퍼레이드 현장 전경.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환락! 패션 퍼레이드'가 진행됐으며, 피날레 공연에는 삽입곡 '동트기 전'을 부른 가수 니다(NIDA)와 남성 개척자(캐릭터) 역의 김명준 성우의 참가자 대상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 마련된 컬래버레이션 부스(제공=호요버스 코리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 마련된 컬래버레이션 부스(제공=호요버스 코리아).
관련 행사는 5월5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이어진다. '이상 낙원'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에서는 공식 굿즈 약 60종과 함께 '갤럭시 S26 울트라 붕괴: 스타레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이 전시 및 판매 중이다. 호요버스에 따르면 오픈 첫 날인 지난 25일에는 한정판 굿즈를 사기 위한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사전 예약도 조기 마감됐다.

이와 함께 5월3일 온라인 음악 공연 '스타레일의 기묘한 밤'이 예정돼 있으며, 프리뷰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MAPPA 협업 프로젝트 '오후의 죽음' 콘셉트 PV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콘텐츠 전개를 통해 장기 이용자 유지 전략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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