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기준으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8위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등극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다. 매출 순위 반영이 다른 플랫폼 특성상, 구글플레이 순위도 곧 최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전개되는 스토리 이벤트 '스타 아니스(STAR ANIS)'는 풀 보이스로 몰입감을 더했으며, 아이돌 안무를 소재로 한 리듬 게임 '트레이싱 더 스타즈(TRACING THE STARS)'는 수준 높은 완성도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 이 게임의 강점으로 꼽히는 캐릭터의 매력과 스토리텔링을 반영한 캐릭터 출시와, 지속적인 미니 게임 추가로 전투 외에 즐길 거리를 늘리는 수평적 콘텐츠 확장 전략이 거둔 성과로 풀이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5주년 업데이트로 글로벌 단위의 경쟁이 심화된 서브컬처 시장에서 뿌리 내렸음을 증명했다. 이런 서브컬처 시장 안착 경험은 개발 중인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