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버롹스'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 환경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자를 지원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축제다. 창작자에게는 동료와의 교류를 통해 상호 성장할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참신한 게임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년간 4만4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 창작자들의 참여도 늘어 글로벌 창작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전시팀은 27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며, 인디게임을 개발 중인 팀과 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출시 여부나 투자·퍼블리싱 계약 여부는 지원 자격과 관계없으며, 이전 행사에 출품한 작품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참가팀에게는 전시 부스와 기기를 무료로 지원하며, 행사 기간 수집한 유저 피드백을 정리한 리포트도 제공해 개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참여한 창작자들의 상호 투표를 통한 '비버피처드' 수상 기회가 주어지며, 창작자 라운지 운영과 창작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백민정 퓨처랩 센터장은 "올해 '비버롹스'는 5회차를 맞이한 만큼 자리를 옮겨 더 멋진 공간에서 더 많은 창작자와 이용자들이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할 것" 이라며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인디게임을 만들고 있는 많은 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