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믹스(대표 차지훈)와 씨씨알(CCR, 대표 김광회)이 공동 출시한 '포트리스3 블루'는 지난 1일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5월29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양대 마켓 최상위권에 오르며 초반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중 기본 모드라 할 수 있는 '3블루 모드'는 포탄이 떨어지는 착탄 지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오랜만에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는 물론,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익힐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여기에 실시간 전투 중심의 '리얼타임 모드'와 전통적인 방식의 '턴 모드'를 함께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개인전과 클랜전을 기반으로 상시 운영되는 '프로리그' 시스템을 도입해 경쟁의 재미를 강화했다. 개발사 씨씨알은 출시 버전에서 시리즈를 대표하는 20종 이상의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역대 시리즈 캐릭터 100여 종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트리스 챔피언스 리그(FCL)' 운영 및 전국 단위 대회 개최를 통해 경쟁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씨씨알 윤석호 CP는 "포트리스3 블루에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