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협객단 던전 '백귀야행'이다. 백귀야행은 소탕이 불가능한 직접 공략형 던전으로, 기존 '빙원의 요새', '원혼의 구마모토 성'과 함께 주간 도전 횟수가 서버 단위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협객단 던전 이용 방식도 한층 정비됐으며, 정기점검을 통해 관련 입장권 지급과 주간 도전 횟수 초기화도 함께 진행된다.
조선왕릉에서는 여자아이악령, 남자아이악령, 여자악령, 남자악령, 무인악령 등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별의 결정 상자와 무혼의 원석, 빛바랜 음양 오행의 검을 비롯해 전용 수집 재료인 '금빛 어보 조각'과 '석물 수호패'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상위 층으로 갈수록 일부 주요 아이템의 드롭률도 높아진다.
획득한 전용 재료는 조선왕릉 수집 도감에 활용된다. 금빛 어보 조각과 석물 수호패를 모으면 근거리·원거리·도술 공격력과 방어력, 대미지 증가 및 감소, 체력과 도력 등 다양한 능력치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새로운 성장 요소로 활용된다.
승려 직업에는 신규 무공 2종도 추가됐다. 희귀 등급 무공 '빙전쌍쇄'는 얼음 공격 2회를 통해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확률로 빙결시키는 기술이며, 상급 무공 '운기조식'은 자신의 도력을 회복하는 보조형 무공이다. 관련 비급서와 강화서는 무작위 꾸러미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서비스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협객단 던전과 특수지역을 동시에 확장해 도전과 성장의 선택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신규 던전과 직업별 무공, 성장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