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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드게임즈, '트릭컬' IP 신작 베일 벗는다…'트릭컬 파티마' 공개 카운트다운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 파티마' 티저 사이트를 열고,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맞춘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출처=공식 홈페이지).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 파티마' 티저 사이트를 열고,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맞춘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출처=공식 홈페이지).
에피드게임즈가 대표 IP '트릭컬'의 차기 프로젝트 공개를 예고했다. 최근 2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첫 신규 프로젝트를 예고하면서 '트릭컬' IP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에피드게임즈는 26일 '트릭컬 파티마(Trickcal Fatima)'라는 명칭이 담긴 티저 이미지와 카운트다운 형식의 공식 웹페이지를 공개했다. 현재 페이지에는 작품명과 공개까지 남은 시간을 제외한 구체적인 정보는 담기지 않았으며, 카운트다운 종료와 함께 신규 콘텐츠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트릭컬 파티마'가 '트릭컬: 리바이브'의 세계관을 잇는 정식 차기작이라고 설명했다. 장르와 플랫폼, 서비스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는 에피드게임즈가 '트릭컬' IP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특유의 캐릭터성과 서브컬처 감성을 앞세워 국내 이용자층을 확보했으며, 최근 일본 시장에서도 서비스 0.75주년 업데이트를 계기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에피드게임즈 관계자는 "'트릭컬 파티마'를 통해 차기작 콘텐츠를 곧 공개할 예정"이라며 "'트릭컬' IP의 세계관을 잇는 정식 차기작인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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