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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티카2, 첫 업데이트 실시…바이오모드·탐험 시스템 확장

(제공=크래프톤).
(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얼리 액세스 중인 '서브노티카2'의 첫 업데이트로 바이오모드와 탐험, 협동 플레이 등 핵심 시스템을 개선했다.

언노운월즈는 8일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2'의 첫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는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개발 기조에 맞춰 초반 플레이 경험과 주요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업데이트를 통해 바이오모드 시스템이 확장됐다. 코랄 가든과 악숨 유적 지역에 신규 바이오 연구 장치 2종을 추가해 해금 가능한 바이오모드를 기존 4종에서 6종으로 늘렸으며, 바이오스캐너를 활용한 패시브 바이오모드 슬롯 해금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협동 플레이 환경도 개선했다. 게임 내 도감인 PDA 데이터뱅크의 음성 로그는 자동 재생 방식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직접 재생하는 형태로 변경돼 협동 플레이 중 발생하던 혼선을 줄였다.

탐험과 기지 운영 관련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난파선에는 새로운 이동 경로와 산소 퍼즐을 추가했으며, 수면 위와 기지 내부에서도 달리기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이와 함께 태드폴 선착장과 제작기 배치 편의성을 높이고 보관 전용 건설물을 추가하는 등 기지 운영 시스템도 손봤다. 렌더링과 크리처 행동,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도 함께 적용됐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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