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5] 넷마블 '지스타' 출품작 5종, '인기 폭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1511255707420da2c546b3a1101512130.jpg&nmt=26)
'지스타 2025' 개막 첫날인 지난 13일부터 넷마블 부스는 신작을 체험하려는 이용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최소 1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발생했으며, 이틀째인 14일 역시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게임을 체험한 이용자들로부터 그래픽 및 전투 콘텐츠, 탐험 요소를 비롯한 전반적인 게임의 완성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스토리와 오픈월드 콘텐츠 모두 높은 몰입도를 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스타25] 넷마블 '지스타' 출품작 5종, '인기 폭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1511261407172da2c546b3a1101512130.jpg&nmt=26)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타격감과 전투의 완성도, 낮은 진입장벽이 시연 버전을 체험한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블베인'은 PC와 ROG Ally 등 시연 기기를 가리지 않고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시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발 초기임에도 4인이 함께 즐기는 협동 콘텐츠의 재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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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마블은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총 112개 부스 내 145대의 시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야외 이벤트 부스에서도 다채로운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