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종 원장 후보는 1966년 충청남도 부여군 태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이후 대학 시절 중앙동아리 극단 나루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해 영화 '달마야 놀자', '신라의 달밤', '황산벌', 드라마 '야인시대' 등에서 선이 굵으면서도 코믹한 연기를 펼쳐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연기활동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수년간 활동을 이어왔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문화예술인 123인 지지선언 회견에서 연설을 한 바 있다. 당시 후보자는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사회적 위기 극복 등을 이유로 꼽으며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자리는 지난해 9월 이후 1년 4개월째 비어 있었다. 이에 지난 12월부터 차기 원장 공모 접수를 시작했고, 지난 13일까지 접수를 마감했다. 마감일에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 업무보고에 참석한 최휘영 장관은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에게 "긴 시간을 잘 챙겨주시고 계시다. 원장 인선이 곧 진행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힘내달라"라고 신임 원장 취임이 임박했음을 언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