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총 지원금 약 18억 원 규모의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심사 기준은 ▲IP 해석 및 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을 기준 등이며, 내부 심사를 거친 총 30개가 본선 진출작으로 선발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각 최대 약 5000만 원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한 7팀은 최대 약 40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는다.
넥슨은 콘테스트 참가자들에게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장르별 핵심 시스템에 관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과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콘테스트 전용 질의응답(Q&A) 창구도 운영한다. 또,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콘테스트에 함께 참여할 팀원을 모집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네트워킹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넥슨은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아이디어와 창작의 폭을 넓히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MSW AI ToolKit 기능을 도입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개발 지식을 학습한 AI(Claude Code, Codex, Cursor)를 활용해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신규 월드를 개발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은 콘테스트 참가자뿐 아니라 기존 크리에이터도 이용 가능하다.
기존 크리에이터와 참가자들에게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리메이크 월드 6종(메소전사, 메이플 듀얼, 츄츄버거 1호점, 메토체스, 광부 시뮬레이터, 몬스터 농장)의 리소스 및 코드를 제공하며, 제공받은 리소스와 코드는 콘테스트 출품을 위한 신규 월드 개발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