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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 부담 낮춘 '라그나로크M: Classic' 출시…모바일·PC 동시 서비스

(제공=그라비티).
(제공=그라비티).
그라비티는 모바일과 PC를 동시에 지원하며, 제니 중심 경제 시스템과 간소화한 성장 구조를 적용해 과금 부담을 낮춘 신작 '라그나로크M: 클래식(Classic)'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그나로크M: 클래식'은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ETERNAL LOVE)'의 후속작이다. 원작 초기 서비스 방향성을 계승해 콘텐츠와 성장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아이템 파밍 중심의 플레이를 강화했다. 게임 내 기초 재화인 '제니(Zeny)' 중심의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머리 장식과 버프 등 혜택을 담은 월간 카드를 무료로 지급한다.
직업 육성과 장비 강화, 카드 수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업 체계를 구성했으며, 고대 장비와 유물, 룬 등 후반부의 복잡한 성장 요소를 제거해 성장 구조를 간소화했다.

그라비티는 지난 12일 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를 열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게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으며, 국내 CBT에서는 제니 중심 경제 시스템과 무료 월간 카드, 직관적인 성장 구조 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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