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테스터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정혁은 자신이 오픈 베타 시절부터 니다온라인을 지켜온 진정한 ‘오픈 멤버’임을 밝히며, 이 게임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소개했다.
특히 그는 6~7년 전에 획득했던 아이템들이 현재까지도 그 가치를 완벽히 보존받고 있어, 유저들의 노력과 추억의 무게를 헛되이 하지 않는 '착한 게임'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또한 레벨 1때부터 화려하고 멋진 장비를 장착할 수 있으며, 독창적인 로봇 탑승 시스템, 정령을 부리는 소환사 시스템 등 현대 게임에 뒤지지 않는 타격감과 시원시원한 몰이 사냥의 재미를 생생하게 증명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니다온라인의 최근 가장 큰 혁신인 신규 서버 ‘대지 서버’ 오픈 소식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자동 사냥 시스템’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수동 사냥의 손맛을 사랑하던 기존 유저들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을 배려한 자동 사냥 기능의 추가로 복귀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정혁은 "최근 자동 사냥이 추가되면서 추억 때문에 돌아온 복귀 유저들과 소문을 듣고 새로 시작하는 신규 유저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고 설명하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유튜브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혁의 깊이 있는 게임 지식과 남다른 애정에 놀랐다", "어릴 적 플레이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당장 접속해보고 싶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방송인 정혁의 진정성 있는 소개를 기점으로 니다온라인은 단순한 추억의 고전 게임을 넘어, 신·구 유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새로운 모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21년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니다온라인이 정혁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