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세이란 동우회 핵심 멤버 3인 공개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구 트위터)).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구 트위터)).
엔씨소프트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비밀 클랜 '세이란 동우회' 소속 캐릭터 3인을 공개했다.

엔씨는 지난 14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라누이 렌, 케이코우 마요이, 미츠코에 루나를 차례로 소개했다. 세 캐릭터는 앞서 공개된 비밀 클랜 '세이란 동우회' 소속으로 각기 다른 배경과 개성을 갖춘 인물들이다.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구 트위터)).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구 트위터)).
시라누이 렌은 루나와 마요이의 서포터이자 심부름꾼, 친구 역할을 맡고 있는 캐릭터다. 미츠코에 가문과 케이코우 가문이 파견한 보디가드 겸 히트맨이라는 이중적인 설정을 갖췄으며, 과묵한 성격과 함께 주인공을 바라볼 때 드러나는 미묘한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구 트위터)).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구 트위터)).
케이코우 마요이는 일본 재계 상위권 기업 가문의 영애다. 보석을 활용한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자유분방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예의를 갖추는 반전 성격이 특징이다.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구 트위터)).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구 트위터)).
미츠코에 루나는 부동산 재벌 가문의 외동딸이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가문에서 성장한 인물로, 서민적인 가치관을 지녔던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소중히 여긴다는 설정이다. 성숙한 남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독특한 취향도 공개됐다.
엔씨는 최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세계관과 주요 세력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전 이용자들에게 작품 설정을 소개하고 있다. 앞서 비밀 클랜 '세이란 동우회'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핵심 구성원을 선보였으며, 지금까지 ▲이령지정특례구역관리청 ▲영지관리회 특구청 지부 ▲미나토구 소녀들의 마법활동 ▲이내각 등 주요 조직도 차례로 공개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