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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덕심 공략 통했다…밴드 라이브 콘서트 성료

(제공=레벨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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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이용자들과 함께 한 밴드 라이브 콘서트가 뜨거운 성원과 함께 막을 내렸다.

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밴드 라이브 콘서트 '풀 버스트 라이브(Full Burst Li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제공=레벨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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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열렸다. 공연에는 록 보컬 앰버와 LACO, 라이브 밴드가 참여해 '니케' OST 약 25곡을 록 사운드로 선보였다. 게임 OST를 라이브 공연으로 재해석하고 개발진과 성우가 함께 참여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혔다.

공연 중에는 '라피' 역의 김보나 성우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BOOM! THE GHOST!'를 선보였으며, Cosmograph 사운드 디렉터와 유형석 디렉터도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Cosmograph는 약 20분간 DJ 세션을 진행하며 게임 음악을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Burn It All'은 앰버의 라이브 보컬과 함께 게임 속 보스전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LACO는 'THE REDHOOD'를 열창했다.

(제공=레벨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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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석 디렉터는 메인 보스전 테마곡 'Daybreak'를 직접 선보였으며, 공연은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따라 'WE RISE' 무대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게임 플레이를 넘어 음악과 공연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려는 '니케'의 IP 전략의 일환이다. 시프트업은 게임 OST와 오프라인 공연,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공=레벨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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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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