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은 오는 8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코믹마켓(C108)'에 '테르비스'를 출품한다고 21일 밝혔다.
웹젠은 2024년부터 '코믹마켓'에 꾸준히 참가하며 '테르비스'를 알리고 있다. 이번 참가로 5회 연속 출품을 이어가게 됐으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공개했다. 웹젠은 최근 '테르비스' 공식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개발 기간을 연장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출시 일정 조정보다는 게임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한편,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웹젠 '코믹마켓' 부스는 여름 해변에서의 불꽃놀이를 컨셉트로 꾸며진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방문객들이 작품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코스튬플레이 행사도 대규모로 진행한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유명 코스어 11명이 참여해 '테르비스' 주요 캐릭터를 선보이며, 기존 캐릭터뿐 아니라 신규 수영복 코스튬도 공개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