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는 국내 게임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2026년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오는 9월4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21인 이상 중소게임기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이번 3차 모집에서는 11~20인과 21인 이상 중소 게임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앞선 1·2차 모집에서 1~2인 및 3~10인 기업의 할당량이 충족된 데 따른 조치로, 우선 선정 후 남은 규모에 따라 소규모 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게임 제작과 서비스에 활용하는 국내 AI 프로그램 및 솔루션 이용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 솔루션은 이용 비용의 100%, 해외 솔루션은 90%까지 기업별 지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부가가치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 게임기업과 인디게임 사업자, 1인 사업자가 게임 제작과 서비스 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관련 솔루션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게임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 게임기업의 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