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 현장에서 '펄인블루'를 최초 공개하고 체험 버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세계관의 핵심에는 '진주'가 있다. 진주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닌 힘이자 고난과 역경을 거치며 성장하는 잠재력을 의미한다. 이 힘으로 사람들을 구하는 이들이 '기사'로 불린다. 플레이어는 이들과 함께하며 각자의 소망과 고민을 이해하고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월간 러브코미디'라는 컨셉트가 실제 게임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도 관심사다. 현재 공개된 영상에는 캐릭터들이 서로 장난을 주고받는 일상적인 장면과 연애를 연상시키는 대사가 담겨 있다. 전투 중심 수집형 RPG에 캐릭터 간 관계와 청춘 러브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TGS' 현장에서 시연과 함께 세계관을 반영한 체험존과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들이 참여하는 무대 행사도 예정돼 있다. 티저와 세계관 일부 정보만 공개됐던 '펄인블루'가 이번 'TGS'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