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제품은 노이만이 자체 설계한 드라이버와 앰프, 32비트 DSP 처리 기술을 적용해 정밀하고 일관된 레퍼런스 모니터링 성능을 제공한다. 음악 제작,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은 물론 방송과 몰입형 오디오 환경에도 대응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KH 350'은 니어필드와 미드필드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를 적용해 높은 출력에서도 깊은 저음과 풀레인지 사운드를 구현하며, 수직형 드라이버 배열과 대형 'MMD(Multi-Mode Directional) 웨이브가이드'를 통해 넓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음상 정립을 지원한다. 중대형 컨트롤룸과 몰입형 오디오 믹스룸 등에 적합하며 LCR 및 서라운드 스피커 구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청취 공간 특성에 맞춰 음향을 자동 보정하는 'MA 1 자동 모니터 얼라인먼트'를 지원한다. 아날로그 및 AES3id 동축 디지털 입력과 최대 585W의 앰프 출력을 갖춰 다양한 전문 제작 환경에 대응한다.
노이만 스테판 마우어(Stephan Mauer) 제품관리 총괄 디렉터는 "두 제품은 노이만의 철저한 음향 설계 기준을 동일하게 공유하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공간과 포맷에서 작업하는 최근 엔지니어들이 각자의 환경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면서도 항상 일관된 레퍼런스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