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레이넷(www.nracegame.com 대표 백원기)이 지난 11월 초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온 베틀써킷(Battle Circuit)은 국내 최초의 온라인 카레이싱게임으로 서비스 개시 한달만에 가입자 6만명을 달성하고 심마니 다운로드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아진 출전료는 경기 결과에 따라 상금으로 지급되며, 사이버머니가 1만원 이상 모이면 사이트 내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네티즌들도 출전 선수를 상대로 배팅을 통해 사이버 머니를 확보할 수 있다.
배틀써킷이 인기를 끌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레이서의 취향과 전략에 맞게 차량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게이머는 직접 엔진타이어휠색상 등을 선택해 맞춤 차량을 가질 수 있다.
차량에는 지뢰나 미사일 등 전투 아이템을 탑재해 경기 중 상대 선수의 차를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이머는 스피드와 전투를 동시에 고려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백원기 사장은 배틀써킷은 쉽게 익힐 수 있는데다 게임 시간이 짧아 직장인이나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며 12월 말까지 3D 기반의 레이싱 게임을 추가로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