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코디넷(www.codinet.com 대표 장정선)이 일본 ISP 업체 시스템프로(www.systempro.co.jp 대표 요시츠카 헤미)와 자사 게임 스타체이스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스타체이스는 SF 기반의 온라인 슈팅 게임으로 국내서는 지난해 7월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코디넷은 이 게임의 일본 내 독점 서비스권을 넘겨주는 대신 계약금 약 1억4000만원에 월 매출의 30%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현지 서버 구축과 마케팅은 시스템프로가 전담하게 되며, 시스템프로는 시범 서비스에 앞서 게임CD 2만여장을 홍보용으로 배포하고 있다.
일본 내 상용 서비스는 2001년 1월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스템프로는 정액 카드(10시간에 6000원) 방식의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다.
장정선 사장은 시스템프로는 스타체이스를 통해 2001년 1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최소 3억원의 로열티 수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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