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북마크(www.kingwars.com 대표 박성찬)가 중국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홍은(대표 치우펑)이 개발한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페이스3046(space3046.kingwars.com)을 수입, 3월 중순 정식 출시를 앞두고 데모 버전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본토에서 개발된 게임이 국내에 보급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홍은은 최근 북마크와 게임개발 합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콘텐츠 교류 차원에서 스페이스 3046을 별도 로열티 없이 제공키로 했다.
스페이스 3046은 9899년 중국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게임으로 홍은과 합작 계약을 체결한 북마크가 한글화를 추진, 자사 게임 채널인 킹워즈닷컴을 통해 네트워크 플레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의 우주 전쟁을 다룬 이 게임은 4명까지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의 인공지능과 카메라워크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성찬 사장은 스페이스 3046을 통해 중국 PC게임 수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한중 게임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스페이스 3046 출시에 이어 오는 5월 공동 개발되는 게임을 중국과 한국 시장에 동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