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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대만서 인기

게임 유통 및 온라인게임 개발 업체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대만서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자사 온라인게임 드래곤라자가 서비스 보름만에 가입자 10만명, 동시접속자수 9000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만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서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상용 서비스 첫날 동시 접속자 4300명을 기록했으며,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해 현지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대만 에이서는 드래곤라자 상용화 기념은 무료 CD 30만장을 배포했으며, 50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쏟아 부을 계획이다.
민홍기 대표는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3개월 후 드래곤 라자가 대만 온라인게임의 선두주자로 나설 것이라며 이 여세를 몰아 국내서도 게임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래곤라자는 삼성전자의 프로젝트 투자에 의해 이소프넷이 개발한 정통 온라인머그 게임으로 지난해 10월 국내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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