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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프랜차이즈 3사 통합

PC방 운영 업체 메가웹(대표 이성환)이 PC방 프랜차이즈 업체인 한중네트(대표 최성열)과 이스테이션(대표 정효건)을 흡수, 통합 사업에 나선다.

12일 메가웹 관계자는 한중네트와 이스테이션에 각각 6억원의 자금을 출자해 대주주 지분을 확보했다며 법인과 대표는 유지하되 메가웹을 공동 브랜드로하는 공동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메가웹과 한중네트이스테이션은 각각 메가웹그룹메가웹글로벌메가웹네트워크로 대표 브랜드를 바꾸고, 메가웹그룹은 기존의 대형 PC방인 메가웹스테이션을 통해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메가웹네트워크는 메가웹스테이션에서 발굴한 콘텐츠를 전국 메가웹 가맹점(구 이스테이션)을 통해 독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되며, 메가웹글로벌은 해외 공급망 구축 사업을 벌이게 된다.

메가웹그룹은 현재 가맹점을 통해 유통할 게임캐릭터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으며, 메가웹글로벌은 대만 소프트차이나의 자회사인 전략고수와 제휴를 맺고 상해에 50개 가맹점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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