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미 현지시간) MS는 워싱턴주 레드몬드 본사에서 Gamestock2001을 개최하고, 전세계 170여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X박스용 게임 7종과 PC게임 6종을 발표했다.
또 MS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시그마와 롤플레잉게임 던전시지, 로봇전투게임 메크커맨더2, 시뮬레이션게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02 트레인 시뮬레이터 주타이쿤 등 6종의 PC게임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X박스용 게임과 PC게임은 모두 풀 3D로 제작됐으며, 대전 액션 게임에 강한 일본과 달리 롤플레잉과 1인칭 슈팅 게임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 게임부문 부사장 에드 프리스(Ed Fries)는 MS는 차별화된 게임기용 콘텐츠 개발을 위해 영국의 게임개발사 비자크리에이션 등 전세계 25개 유력 개발사들에 프로젝트 투자를 진행했다며 X박스 발매 시점에 가면 자체 제작한 10여종의 타이틀과 EA나 블리자드 등 서드파티 제품 10여종 등을 포함해 총 15종의 게임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MS X박스는 올 가을 미국 출시를 예상하고 있으며 1개월 후 일본 시장에 공급된다. 유럽에는 2002년 봄에 보급할 계획이며, 한국은 2002년 가을 발매를 목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