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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대만서 대박

대만에 진출한 온라인게임 드래곤라자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22일 게임 개발 업체 이소프넷(대표 민홍기) 관계자는 대만에 수출된 드래곤 라자(대만명 용족)가 상용화 2개월만에 회원수 15만명, 동시접속자를 1만명을 돌파했다며 국내 보다 3배이상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기의 비결은 용을 소재로한 마케팅이 게이머들에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대만 서비스 업체 에이서는 드래곤라자의 원작 소설을 번역출간해 게임 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소프넷은 대만의 성공에 힘힙어 중국 본토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빠르면 6월부터 중국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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