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개발 전문 업체 이포인트(www.epoint.com 대표 조명진)가 6월 1일부터 일본 세가로부터 들여온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다크아이즈(www.darkeyes.co.kr) 서비스에 나선다.
이 회사는 30일 한국통신 마포IDC에서 다크아이즈 개발사 세가-넥스텍의 아오야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 발표회를 개최했다.
99년 개발된 이 게임은 일본 최초의 온라인게임으로 외계 혹성에서 일어나는 종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6개 도시와 30여개 마을이 존재하고, 200종의 몬스터(괴물)과 2000여개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이포인트는 이 게임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상암기획과 업무 제휴를 체결했으며, 최근한국통신 메가패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포인트는 작년 4월 세가로부터 25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세가-넥스텍과 콘텐츠 공급에 대한 포괄적인 계약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향후 공동개발을 통한 세계 시장 동반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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