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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즌, 가뭄피해 농촌을 위한 사이버 모금 실시

사이버 머니로 가뭄피해 농촌에 대한 사랑을 전하세요.

캐릭터 육성게임 서비스 업체 이바다콤(대표 김상윤)은 12일 페티즌(www.petizen.com) 회원을 대상으로 가뭄피해 농촌을 위한 사이버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페티즌 내에 사이버 성금 코너를 마련, 회원들로부터 사이버 머니 페코(peco)를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원들이 기부한 사이버머니를 현금으로 환산해(1페코는 현금 1원) 가뭄피해를 입은 농촌에 양수기를 구매해 주거나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페코는 페티즌 내에서 캐릭터를 키울 수 있도록 초기 가입시 제공하는 사이버 머니로 가입과 동시에 2만 페코가 지급된다. 이 캠페인은 17일까지 진행되며, 16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들도 참여할 있다.

페티즌은 인스턴트 메신저 역할을 하는 애완 캐릭터 R를 육성하는 게임으로, 페티즌 사이트 내에서 다운로드해 음식을 먹이고 옷을 입혀주며 각종 경연대회에 내보내는 등 실제 생활과 흡사한 체험이 가능해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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