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가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될 게임은 턴방식 슈팅게임 ‘포트리스3 패왕전’(paewang.x2game.com)이다. 온라인게임 업체 CCR(대표 윤석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이 게임은 지난 연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단기간에 동시접속자 4만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위해 장나라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끝냈고 라디오 광고 녹음도 마쳤다. 또 CCR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포트리스3 패왕전’에 등장하는 탱크를 점토로 제작했다.
한편, 최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jtl은 인기 온라인게임 ‘넷마블’(www.netmarble,net) 사이트에서 음악방송 코너를 운영키로 했다. 온라인 게임 업체 넷마블(대표 방준혁)은 겨울방학을 맞아 사이트 홍보와 고객 사은행사 일환으로 인기그룹 jtL과 함께하는 음악방송을 준비했다.
특집방송은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동안 넷마블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특집방송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네티즌에 한해 jtl 맴버들과 실시간 채팅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7일까지 넷마블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jtL 맴버와의 실시간 채팅은 30명, 특집 방송을 들으면서 jtL과의 채팅을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은 500명이다.
이처럼 인기 가수들이 온라인게임의 광고 모델이나 홍보 도우미로 나서고 있는 것은 게임 서비스 업체들과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포트리스3 패왕전’이나 ‘넷마블’과 같은 캐주얼 게임의 경우 인기가수를 좋아하는 10대 사용자들이 주요고객이다. 캐주얼 게임 서비스 업체들은 인기 가수를 활용해 가입자를 늘릴 수 있고, 가수들은 또 게임 도우미로 활약하면서 음반판매 확대나 인기관리 효과노 노릴 수 있다.
장나라나 jtl 외에도 여성 4인조 그룹 핑클이 PC게임 광고 모델로 활약한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가수(보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임까지 등장했다. 이 외에도 노바소닉·김정민·이수영 등은 게임 OST 앨범에 참여하는 형태로 인연을 맺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