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관계자는 11일 “온라인게임 포털 사업 추진을 위해 캐주얼게임 포털 ‘게임OK’(www.gameOK.com) 사이트를 제작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자체 제작게임과 프로젝트 투자를 통한 게임을 아웃소싱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1차적으로 ‘게임OK’를 통해 로켓롤(아케이드 게임) 넷스피어(액션 슈팅 게임) 미니매치(퀴즈 게임) 씨울프(잠수함 게임) 등 4종의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며, 올 연말까지 10개 콘텐츠를 ‘게임OK에 추가할 예정이다.
그러나 양사는 고스톱이나 포커와 같이 사행성이나 PK(Player Killing) 기능이 있는 폭력적인 게임은 배제할 방침이다.
이처럼 대기업과 온라인게임 업체가 공동으로 게임포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온라인게임 포털 ‘게임엔조이’ 사업을 시작했으나, 이는 ‘게임OK와 달리 롤플레잉게임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