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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일본 시장 공략 채비

온라인게임 업체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자회사 네오위즈재팬(대표 이상규)을 통해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12일 네오위즈는 씨드나인엔터테이먼트(대표 김건)에서 개발한 뮤직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를 네오위즈재팬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투비트‘는 음악 시뮬레이션 게임과 인라인 레이싱 게임을 결합한 캐주얼 게임. 네오위즈는 `알투비투’ 현지화 작업이 끝나는 오는 봄부터 일본 현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네오위즈재팬은 2002년 설립 이후 커뮤니티 서비스 `조코소‘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알투비투’를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국내 게임업체로의 변신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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