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게임장(게임제공업) 대표단체인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회장 김민석, 이하 한컴산)는 지난 18일 전국지회장회의를 열고 현재 전남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영업시간 자율제한 운동을 오는 2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동시에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컴산은 자율정화 활동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전국 회원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동시에 스티커 및 포스터를 제작, 홍보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 활동에 동참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제재가 가해질 수 있도록 경찰과 검찰에 협조공문을 보내고 문화관광부 및 관련 지자체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김민석 회장은 “불법게임물 유통과 환전 및 사행성 영업으로 인해 정부 차원의 각종 규제안이 마련되면서 아케이드게임 업계는 존폐를 위협받는 풍전등화의 위기 상황에 처했다”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게임제공업소 사행성 문제를 스스로 정화하고 정부와 국민들에게 업계의 건전화 정신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