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는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국제게임 전시회로, 지난해 2개 부처 장관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나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직위원회는 그러나 지스타 전시회가 국제 게임전시회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해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을 2대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홍기화 신임 위원장은 코트라 출범 이후 최초로 내부 승진으로 사장까지 오른 인물로, 지스타 전시회 개최 장소인 한국국제전시장(KINTEX) 대표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문화부와 정통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지스타2005 개막식에서 이미 홍기화 사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지스타 조직위 정문경 사무국장은 “조직위원장이 새롭게 선임됐지만 문화부나 정통부의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며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 경영인을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스타조직위는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지스타 006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엔씨소프트, NHN,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 국내외 50여개사 80명에 달하는 게임업계 임직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지스타 전시회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