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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애니, 게임보이용 게임으로 해외 진출

토종 3D 애니매이션 `아이언키드‘가 휴대용 게임기 타이틀로 변신, 해외 시장으로 나간다.

게임·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대원씨엔에이홀딩스는 `아이언키드‘를 원작으로하는 일본 게임보이어드밴스(Gameboy Advance, 이하 GBA)용 타이틀 개발을 완료하고, 전세계 시장 보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GBA는 전세계적으로 1억4000만대가 팔려 나간 일본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로, 대원 측에 따르면 국내서 GBA용 타이틀이 개발된 것은 `아이언키드’가 처음이다. 게임의 원작 `아이언키드‘는 디자인스톰과 대원씨앤에이홀딩스가 공동 투자해 6년 동안 제작해 온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국내 외에도 전세계 20여개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에 대원 측은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GBA용 `아이언키드’에서 애니메이션 그래픽과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하는 등 원작의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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